이 공간을 완성하기까지 멀고 먼 뉴욕에서


한국 현장과 매순간 소통하며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계절을 보냈을 아리송과


매일 하나 이상 발생하던 현장의 문제들이 쉽지 않았을 텐데


인내하며 끝까지 만들어 낸 스토리뷰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 



그리고 이 지난한 과정을 시작부터 끝까지 붙잡고 완성한


사랑하는 막내딸에게 가슴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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